[한국증시] 9월 4일 마감: 6687선 급등과 환율 1350원
작성일자: 2026. 09. 04. 장 마감 기준
🤖 30초 핵심 요약 & AI Q&A 스니펫
Q. 2026년 9월 4일 코스피·코스닥 마감 결과는?
A. 코스피는 美 연준 월러 이사의 9월 금리 동결 시사 발언과 외국인·기관의 2.8조 원 싹쓸이 순매수에 힘입어 6,687.21(+1.64%) 급등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로봇·반도체 소부장 강세로 813.50(+2.95%) 폭등했습니다.
Q. 오늘 외환시장 및 핵심 주도 테마는?
A. 원/달러 환율은 8.9원 급락하며 14개월 만에 최저치인 1,350.40원(장중 1,349원대)으로 마감했습니다. 휴머노이드 기대감에 로보티즈(+21%) 등 로봇주가 폭등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과 S-Oil(+9%대) 등 정유주가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1. 주요 지수 및 환율 마감 동향
| 구분 | 종가 / 환율 | 등락폭 | 등락률 | 장중 흐름 |
|---|---|---|---|---|
| 코스피 (KOSPI) | 6,687.21 | ▲ 107.73 | +1.64% | 외인·기관 쌍끌이에 6680선 회복 |
| 코스닥 (KOSDAQ) | 813.50 | ▲ 23.29 | +2.95% | 4일 하락 딛고 810선 단숨 탈환 |
| 원/달러 (USD/KRW) | 1,350.40원 | ▼ 8.90 | -0.65% | 14개월 만에 최저 (원화 강세) |
| 엔/원 (100엔당) | 865.41원 | ▼ 0.29 | -0.03% | 860원 중반 안정세 |
💰 투자자별 수급 동향: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차익 실현에 나섰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2조 8,000억 원대 싹쓸이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수직 견인했습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외인과 기관의 강력한 쌍끌이 매수세로 기술성장주가 대거 반등했습니다.
2. 당일 주요 급등락 특징주
[상승 사유] 연준 금리 동결 기대에 따른 성장주 밸류에이션 완화와 함께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로드맵 및 부품 수주 모멘텀이 부각되며 로보티즈(+21%)를 필두로 로봇주 전반이 급등했습니다.
[상승 사유]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 진정에 따른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와 수조 원대 자사주 매입 집행 효과가 맞물리며 지수 6,680선 탈환을 강력히 견인했습니다.
[상승 사유] 중동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국제유가 WTI가 배럴당 91달러선을 넘어서면서 정제마진 개선 및 유류 재고평가익 급증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하락 사유] 시장 유동성이 금리 하락 수혜 섹터인 반도체와 로봇·성장주로 집중되면서, 방어주 및 저PBR 금융지주사에서 수급 이탈이 나타났습니다.
3. 시장을 움직인 [오피셜] vs [카더라] 분석
- 美 연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디스인플레이션 흐름이 이어질 경우 9월 FOMC 기준금리 동결을 강력 지지한다는 공식 발언 (안도 랠리 촉매)
- 외환당국: 원/달러 환율 1,350.4원 마감으로 14개월 만에 최저치(장중 1,349원대 터치) 공식 기록
- 하이드로리튬: 유통주식수 안정화를 위해 5대 1 주식병합 공식 결의 공시
- NICE: 100억 원 규모 자사주 신탁 해지 후 76만 주 직접 보유 전환 공식 공시
- 美 고용지표 대폭 쇼크 사전 유출 루머: 오늘 밤 발표될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아 연준이 연내 인하 기조를 굳힐 것이라는 찌라시 유포 (성장주 매수세를 자극했으나 미확인 풍문)
- 중동·우크라이나 전격 종전 협상설: 재건 테마주 주변으로 미국 주도의 종전 물밑 접촉이 타결 직전이라는 루머 확산 (공식 외교 채널 확인 없음)
4. 기타 주요 매크로 & 글로벌 이슈
- 오늘 밤 美 8월 고용보고서 발표: 9월 16일 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최종 판가름할 최대 분수령
- 원/달러 환율 1,350원 안착: 장중 1,340원대까지 진입하는 가파른 원화 강세 흐름으로 외국인 자금의 한국 증시 복귀 가속화
- 국제유가 WTI 91달러 돌파: 중동발 공급 불안 속 원유 가격 상승세가 이어져 향후 인플레이션 지표의 상방 변수로 대두
💡 다음 주 장 체크포인트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지표 소화: 주말 간 반영될 미 고용 및 실업률 데이터에 따른 글로벌 국채금리와 달러화 향방 점검
- 외국인·기관 순매수 기조 지속성: 코스피 6,700선 안착을 위한 대형 반도체 및 2차전지 추가 매수 유입 여부 확인